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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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숨37°이 신제품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과 '마이크로액티브 소프트 핏 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숨37°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마이크로액티브' 라인은 외부 자극으로 손상되기 쉬운 피부 회복을 돕는 제품이다.

동물성 원료, 합성 향료, 미네랄 오일 등 20가지 성분은 제외하고 천연 유래 성분을 90% 이상 담았다. 또한 독일 더마테스트의 안전성 평가 '엑셀런트'를 획득했다. 유럽 마이크로바이옴 프렌들리 테스트와 민감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신제품 '마이크로액티브 리페어 세럼'은 미세한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보습과 생기를 회복해주는 제품이다.피부 결을 정돈해 10중 자연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마이크로액티브 소프트 핏 크림'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자극으로 인한 트러블을 개선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한다. 10중 미세 탄력 충전으로 피부에 탄력감을 준다.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텍스처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하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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