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본방사수] ‘인기가요’에 출격할 93년생 여성 보컬…‘아이유-에이핑크(Apink) 정은지’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93년생 여성 보컬을 대표하는 2인이 오늘 ‘인기가요’에 나선다.
 
그 두 사람은 아이유와 에이핑크(Apink) 정은지다.
   
‘드디어 돌아온 음원강자, 아이유’
 
아이유는 정규 4집 ‘팔레트’로 돌아온 대표적인 93년생 보컬리스트다.
 
아이유는 이날 정규 4집의 선공개곡인 ‘밤편지’와 타이틀곡인 ‘팔레트’로 무대에 나선다. 오랜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음원강자이자 댄스 가수인 아이유의 컴백 무대는 오늘 ‘인기가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케치북-인기가요-은밀하게 위대하게까지 열일 하는 너란 믕, 정은지’
 
에이핑크(Apink) 정은지는 두 번째 솔로 타이틀곡 ‘너란 봄’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93년생 여성 보컬이다.
 
에이핑크(Apink) 정은지는 23일 새벽엔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정오에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고 저녁 시간대에는 MBC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한다. 하루에 방송 3사 모두 출연하는 셈. 이에 그의 맹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유, 에이핑크(Apink) 정은지가 출연하는 SBS ‘인기가요’ 907회는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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