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세상에 둘은 없을 외모를 가진 왕자님 외모를 가진 아이돌들이 있다.
귀티나고 부티나고 제벌 2세 느낌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남자 아이돌 3인방을 알아보자.
세븐틴 민규
얼굴에 덕지 덕지 잘생김을 묻히고 다니는 세븐틴 민규
고생 하나 안 시키고 싶은 누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지만 무대 위 민규를 보는게 누나들의 행복.
엑소 수호
금발 수호를 아는가.
금발의 준면이가 무대 위에서 ‘심장에 네가 박혀 버린 듯’이라고 외친 그날 이후로 모든 토끼백성들 심장에는 김준면 세글자가 새겨졌다.
황태자美를 뽐내며 엘긔들을 울리는 김준면.
빅뱅 탑
큰 키의 매력적인 까만 눈동자, 스모키 화장과 다른 타고난 여유를 가진 최승현
눈 앞에서 탑을 본다면 심장이 후두둑 하고 떨어질 수도
걸어다니는 조각은 너무나 최승현을 위한 말이 아닐까.
세상에 둘은 없을 외모를 가진 왕자님 외모를 가진 아이돌들이 있다.
귀티나고 부티나고 제벌 2세 느낌의 아우라를 뿜어내는 남자 아이돌 3인방을 알아보자.
세븐틴 민규
얼굴에 덕지 덕지 잘생김을 묻히고 다니는 세븐틴 민규
고생 하나 안 시키고 싶은 누나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지만 무대 위 민규를 보는게 누나들의 행복.
엑소 수호
금발 수호를 아는가.
금발의 준면이가 무대 위에서 ‘심장에 네가 박혀 버린 듯’이라고 외친 그날 이후로 모든 토끼백성들 심장에는 김준면 세글자가 새겨졌다.
황태자美를 뽐내며 엘긔들을 울리는 김준면.
빅뱅 탑
큰 키의 매력적인 까만 눈동자, 스모키 화장과 다른 타고난 여유를 가진 최승현
눈 앞에서 탑을 본다면 심장이 후두둑 하고 떨어질 수도
걸어다니는 조각은 너무나 최승현을 위한 말이 아닐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6 15: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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