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아이의 잠꼬대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 페이스북에 따르면 게이브리얼 무어(Gabriel Moore)와 그의 아내는 갓 태어난 타일러(Tyler)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의 방으로 갔다.
그때 아이의 잠꼬대에 부모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동영상을 찍게 된 것.
타일러 / 유튜브
공개된 동영상에는 잠자면서 손을 들고 있는 아이의 팔을 내려주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가 팔을 내리자 다른 손을, 올린 손을 또 내리자 그 반대 편 손을 올린다.
재미난 부모는 계속 아이의 양손을 내리며 장난을 치지만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꿀잠을 잤다.
한 페이스북에 따르면 게이브리얼 무어(Gabriel Moore)와 그의 아내는 갓 태어난 타일러(Tyler)가 잘 자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아이의 방으로 갔다.
그때 아이의 잠꼬대에 부모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동영상을 찍게 된 것.
공개된 동영상에는 잠자면서 손을 들고 있는 아이의 팔을 내려주는 아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가 팔을 내리자 다른 손을, 올린 손을 또 내리자 그 반대 편 손을 올린다.
재미난 부모는 계속 아이의 양손을 내리며 장난을 치지만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꿀잠을 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4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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